군바리 수능 준비 들어가다...

오늘 외박 나왔습니다.

군대에서 가만히 생각하니.. 생각할수록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 뿐이더군요..

맨날 TV ... 또 TV .....

맨날 카라, 소녀시대 ... 원더걸스를 기다리고... 애프터스쿨을 기다리고... 다비치를 기다리고.. 맨날 여가수만 기다리는것도 그렇고..

소대에서 죽치고 앉아서 NT노벨만 보는것도 질리고...;;

그래서 자기계발서를 읽던도중 '20대에 그 어떤 도전도 낭비는 아니다.' 라는 말을 밑천 삼아서 .. 수능준비를 들어갑니다.

하루에 한장씩 .. 한회씩이 아닌 '한장'씩 풀어가다 보면은 전역날도 하루하루 다가오겠죠 뭐..ㅋ
이미 10만원 어치 지른거.. 되 돌릴수는 없습니다...

그냥 가봐야지 되지 않겠습니까? ㅋ 어짜피 군대에서 할일도 없는데...

11월 12일 그날을 위해서.. 아.. 9월에는 유격 있는데... 모의고사는 어케 가능 하려나 모르겠네..`` 이번 수능 준비중에 유일하게 칠 예정인 모의고사 인데..ㅎ

by 신일 | 2009/03/07 13:14 | 군바리 수능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군대는 역시...

가지고 온 주특기 대로 살아가는 곳이 아니다..

간부들은 주특기 대로 살아가는데... 왜 병사들은 ... 그렇지 못할까?

운전병이면은 운전만 하는줄 알았는데.. 온갖 작업들이 ...

그나마 가장 주특기를 잘 살리는 것은 2811 소형차 운전병 일까?

그냥 1111로 올껄 ... 왠지 억울하고.. 후회되는 요즘이다...

그 이유는.. 야간 근무 연장 세번... 내가 경비만 서는 보직도 아니고.. 심지어는 경비만 서는 소대도 이정도는 아닌데..

젠장 ..... 암만 생각해도 억울해...

by 신일 | 2008/09/27 17:11 | 목적 없음! 주저리궁상.! | 트랙백 | 덧글(2)

정치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데..

개그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다..

요즘 나는 정치판에 아주 관심을 쏟고 있다. 이렇게 정치판에 열을 올린것은 난생 처음인것 같다..

왜냐하면은 요즘 정치판이 아주 개그판이다..


이럴줄 알았으면.. 진작 정치판좀 볼껄..

정책은 사라지고... 개그가 왔다..!!

예전에 강금실 전 장관이 했던 얘기가 생각난다..

"하하 .. 완전 코미디야 코미디.."

이제는 백퍼센트 이해가 된다~

by 신일 | 2008/02/29 18:50 | 목적 없음! 주저리궁상.! | 트랙백 | 덧글(0)

요즘 라디오를 들으며...

어느덧 나의 라디오 청취 경력은 9년을 넘어가고 있다.

중학교 1학년때 부터 꾸준히 들어왔으니 .. 그동안 바뀐 프로가 몇개이고, 바뀐 DJ가 몇명인지는 이제 생각나지도 않는다.

그런데.... 이번년도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바로, 수능이 끝난후에도 수능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

그리고 수능이 끝난 후에도 각종 입시 학원들이 광고를 많이 한다는것..

보통 라디오에서는 수능이 끝나면은 이런 광고들은 싹~ 들어가면서 각종 대학교에 홍보 광고가 줄지어 나오곤 했었는데, 이번에는 이상하다.

라디오 사연도 예전에는 수능 끝나면은 수능 이야기는 싹 ~ 감춰졌는데 이번에는 상당히 많이 소개 된다.

나는 궂이 포탈사이트 기사를 본다거나 하는 편이 아니라 막 흘러가는 분위기 이런것에는 상당히 둔감한 편인데..

이번에는 확실히 알겠다.

수능이 무지하게 이상했다는 것을.. 수험생들이 열받겠다는 것을 ... 재수생이 무지하게 증가했다는 것을..

또 .. 각종 입시학원들은 대박 이라는 것을...

다음번에는 좀 제대로 된 수능 정책으로 예년의 라디오 모습을 찾을수 있기를 기대한다..

by 신일 | 2008/01/07 21:11 | 비평 혹은 혹평.? | 트랙백 | 덧글(0)

Assa~ 바이올린 셋팅 완료~

이번에 크리스마스라는 큰 행사를 앞두고

저의 바이올린 2대 모두 셋팅을 확 뜯어 고쳤습니다.. ㅋㅋㅋ

먼저 원래 쓰던 클래식 바이올린..!!

그동안 근 4년동안 쓰던 도미넌트 현을 라센 현으로 바꿔 주었습니다.
특히 E현은 에바피라찌 현으로..
내일 연습 하러가봐야죠 .. 근데 살짝 튕겨본것 만으로도 벌써 도미난트보다 확 끌리는 것이.. 어쩐지 느낌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대대적 업데이트 들어간 전자바이올린.!

현을 지를 값이 부족했던 지라..`` 일단은 원래 쓰던 도미넌트 현을 물려 받았습니다..ㅠ
그전에 껴 있던 현은 워낙에 얇고 소리가 안나는 것이.. 낀지도 오래되고, 국산 현인것 같더군요.. 차라리 4년된 도미넌트 소리가 더 낫다는...

전자바이올린에서는 현 외에는 신경 쓰기 싫어서 활은 내구성 아주 기~일 다는 카본활.!
없었던 케이스 보충. 없었던 어깨받침 보충. 없었던 이펙터 보충(Korg AX3G), 잭 보충 했습니다.

교회에 있는 앰프에 연결해서 함 튕겨봤는데 .. 성능이 오나전 ... 우왕ㅋ굳ㅋ !!



흠..덕분에 장전해 놨던 총알은 다 떨어졌습니다..ㅠ

그래도 마음은 뿌듯하군요~ 아 어여 날이 밝았으면 좋겠습니다...ㅎ

by 신일 | 2007/12/19 02:50 | 목적 없음! 주저리궁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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